こんにちは。韓国人留学生大使のキムです。9月には野球試合を見に行きました。広島だとカープ！ですね。広島の人はみんなカープがとても好きでカープを代表する赤色のユニフォームや服を揃えて試合を見に行きますが、私はユニフォームは持っていなかったので、持っていた赤色の上着を来て行きました。実はほとんどのスポーツが好きですが、野球にはあまり興味がなかったので、カープを見に行ったことは2回しかなかったです。それでも、 久々に、日本の野球文化を体験し、広島の人たちのカープに対する熱い心を見たかったので、 見に行きました。韓国の野球場の雰囲気とあまり変わらないと思いますが、ただ売っている食べ物が違うだけだと思います。特に、途中、突然赤い風船をみんな一斉に空に飛ばすのが印象深かったです。とても綺麗でした！日本も韓国と同じく、アジアの中で野球が強い国で、野球についての情熱がすごいのは韓国人も日本人も一緒だと思いました。
9월에는 야구시합을 보러 갔습니다. 히로시마 야구팀 이름은 카-프인데, 히로시마 사람들은 모두 카프를 매우 좋아해서 카-프를 대표하는 색인 빨간색 유니폼으로 옷을 맞춰 입고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비록 유니폼은 없지만 갖고 있던 빨간색 겉옷을 입고 나름 스타일을 맞추어서 보러 갔습니다. 사실, 스포츠는 거의 다 좋아하는데 야구엔 별로 흥미가 없어서 카프경기는 2번밖에 보러 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랜만에 일본의 야구문화를 체험하고 히로시마 사람들의 카-프에 대한 열정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보러 갔습니다. 단지 파는 음식이 다를 뿐 한국의 야구장의 분위기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또, 일본과 한국은 아시아에서 야구 강국으로, 야구에 대해서의 열정은 한국인과 일본인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도중에 갑자기 다 같이 빨간색 풍선을 날리는 타임이 있는데 그 장면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